서울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최근 열린 두란노아버지학교 30주년 기념 세계대회 ‘파더블레싱(Father Blessing)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의 아버지운동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외 수료자와 봉사자, 가족 등 약 1500명이.. 노형구 기자
방송인 주영훈 집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지난 15일, 나성영락교회 주일예배에서 “염려와 걱정”이라는 주제로 간증을 나누며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주 집사는 먼저 아버지가 개척교회 목회자로서 겪으셨던 어려움과 장로들에게 받은 상처를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의 삶에 끊임없..
군포교회(위임목사 김철웅)가 지난 11일 성탄절을 맞아 라면 1,004박스를 군포시(시장 하은호)에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군포교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김철웅 목사는 “성탄절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호남기독교 100년의 성지로 알려진 매산등 근대문화유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독교역사박물관 상설 교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 작업은 지난 한 달 동안 완료됐으며, 16일부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사회봉사 활동이 교회 이미지 제고와 전도에 도움이 되고, 본질적인 사명으로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전국 만 19세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 남녀 1천 명과 담임목사 52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에 걸쳐 실시한 ‘한국교회 사회봉사 ..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가 17일 서울 명동 밀레오레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안병광 장로회장, 양승호 고영용 부목사, 김천수 굿피플 회장, 김진오 CBS 사장, 손달익 CBS 재단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6일부터 21일까지 한 주간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총동원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또한 28일부터는 탄핵심판이 끝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을 앞두고 있던 지난 14일 새벽예배에서 “우리나라가 계엄..
오는 18일 19시 청운교회(언주로65길 6)에서 ‘강남구-청운교회와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가 열린다. 강남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역 문화예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음악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합동 음악회를 기획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열린 충현교회 연합찬양..
대전 중구 산성동(동장 정혜은)은 16일 산성동 하늘빛교회(목사 손대신)에서 연말을 맞아 백미 950kg(285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늘빛교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이웃 돕기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추석을 맞아 라면 150상자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950kg(10kg, 95포)을 기부하며 따뜻..
목사들은 주일에 꼭 양복 등 정장을 입어야 할까?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목사 1,064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이에 대해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정장을 입어야 한다’ 47%, ‘정장이 아니더라도 단정하면 괜찮다’ 53%로 나타났다...
오는 21·24일 저녁에 홍대와 강남에서 태아 생명 존중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의 크리스마스 태아 생명 존중 캠페인이 진행된다. 한 빅데이터 연구진의 조사에 의하면 일 년 중 3~5월이 가장 많은 낙태 시술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는 크리스마스 전후와 연말, 그리고 발렌타인데이에 임신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마음재가방문요양센터(센터장 박지환 목사)는 최근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장김치 30박스(210kg)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센터장 박지환 목사는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만든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작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겨울 비전캠프가 내년 1월 23일부터 2월 15일까지 충남 금산에 위치한 중부대학교 충청국제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의 주제 '그러하여도!'는 시편 31장 14절에 나타난 다윗의 고백을 담고 있다. 비전파워(대표 김요한 목사)는 이번 주제에 대해 "다윗이 삶의 위기와 고난 속에서도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흔..
2025 나라와 민족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ONE CRY)가 오는 1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열린다. 새해를 기도로 열어 성령의 권능을 받고, 새로운 통일한국의 시대를 함께 써내려 갈 교회와 성도들을 초대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원크라이의 주제성구는 '바람같이 불같이'(사도행전 2:1-4)이다. 초대교회에 성령이 임할 때 하나님..
대구구치소는 12월 11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범어교회(담임목사 장철웅)로부터 빵과 음료수 1,2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나눔은 범어교회 교인 9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수용자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기증 후에는 교도소 내를 참관하며 변화하는 교정행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은 11일 안양시기독교연합회에 사랑의 쌀 330kg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쌀 기증식은 안양 예능교회에서 열렸으며,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사랑의 쌀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샘병원 김대열 대외협력본부 이사와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염규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담임목사)가 한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오정호 목사는 12월 11일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이승철 총장에게 3,0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새로남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16년간 한남대에 학생 장학금, ‘천원의 아침밥 기금’ 등 다양한 형태로 기부를 이어오며 꾸준히 학교를 지원해왔다. 기탁된 기금은 ..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담임목사가 최근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라는 제목으로 쓴 칼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 상황에 대한 분노로 생각과 판단이 왜곡돼 비상계엄을 선언했을지 모른다고 추측했다. 처음 계엄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황당함을 금할 수 없었다는 유 목사는 ”저를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어떤 입장에 서 있든지 상관없이, 윤석열 대통령이 왜 계엄령 선포라는 이런 일을 했는지 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