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연이 지난 11월 3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동성애 법제화(합법)하려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성평등 정책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어지는 여가부 '성평등' 정책 비판…동반연도 규탄 국민대회
    동반연은 "중앙행정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향후 5년간(2018~2022)의 성관련 정책을 준비 중인 여가부가 기본계획을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을 기반하여 시행하려 한다"고 지적하고, "여가부가 양성평등을 성평등 정책으로 바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영역에 성소수자를 포함하는 젠더평등을 실현시키길 바라고, 성차별을 금지하는 관점으로 향후 5년간 새정부..
  • 제16회 한선지포 참가자 단체사진 ⓒKWMA
    [제16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보고 및 결의문]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선교의 미래를 가늠하며, 전략적인 선교 방향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하 한선지포)이 개최되었다. 설악 켄싱턴스타호텔에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열린 제16회..
  • 시민사회단체들이 2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여성가족부) 정문 앞에서 여성가족부 성평등(동성애 옹호)정책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동성애 옹호하는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 적극 반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과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2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여성가족부) 정문 앞에서 여성가족부 성평등(동성애 옹호)정책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 한교연 제6-3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이 자리에서 한교연은 명칭을 '한국기독교연합'으로 바꾸기로 결의했다.
    한교연, 법인명 “한국기독교연합”으로 변경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은 지난 29일 오전 10시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6-3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법인 명칭을 “한국기독교연합”으로 변경하기로 하는 한편, 통합을 추진했던 당사자인 교단장회의측의 불법성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 29일 오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성공기원예배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관계자들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계는 한국으로, 복음은 세계로"
    김진옥 목사(한기총 스포츠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강영선 목사(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총재)가 "올림픽의 기원과 그 효과"(딤후2:5~6)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송용필 목사(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이 성공기원 메시지를 전하고 최성규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가 축도했다...
  • 이홍정 목사
    WCC, 대림절 첫 주간 '한반도 평화 밝히는 기도주간'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촛불혁명의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고, 이를 세계교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세계교회협의회(WCC)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촛불기도회를 제안했다. 이에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대림절 첫째 주간을 한반도 평화를 밝히는 기도주간으로 정하고 전 세계 교회에 기도문을 발송했다. 또 NCCK는 세계교회..
  • 교진추_제2회_학술심포지엄_홍보이미지
    교진추, 오랜 연대설과 우주ㆍ지구 진화에 관한 학술 심포지엄
    반 진화론 학술 단체를 표방하는 사단법인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서울역 4층대회의실에서 [교과서 내 오랜 연대설에 기반한 우주ㆍ지구의 진화]라는 제목의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교진추는 다음과 같이 학술 심포지엄 개최 취지를 이야기 했다...
  • [29일 날씨] 점차 맑아짐 / 제주도 비 후 갬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점차 맑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 (사진)영락교회(이철신 목사)가 지난 26일  한동대 지진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영락교회, 한동대 지진피해극복 성금으로 2천만 원 전달
    이철신 목사는 “한동대가 이번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직하고 유능한 기독 인재를 양성하는 한동대는 한국교회가 꼭 도와야 하는 교육기관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락교회가 앞장서 후원하기로 했다. 이어서 많은 한국교회가 지진 피해를 본 한동대에 후원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사진1. (왼쪽부터) 배우 강신일_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배우 강신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
    영화 ‘공공의 적’,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명품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강신일이 28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신일은 앞으로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국내외 소외이웃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