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없어서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개념조차 없었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집에 수영장, 농구장, 테니스장이 있었고 교회 강당보다 더 큰 백야드가 있었다. 그런데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나. 고 2 때 이전과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살던 집은 팔리고, 갈 곳이 없어 노숙할 처지였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작은 투베드룸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게 된다. 그때가 대학진학을 앞둔 수험생 때였.. 
“죄 때문에 시작된 무덤… 빠져나올수 있는 비결은 예수”
미국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가 20일(현지 시간) 오후 1시 30분에 중보기도축제 세번째 시간을 가졌다. 새누리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주 8월이면 중보기도 축제(주일 오후 1시 30분)를 해오고 있다. 원래는 교회 한 부서의 사역으로 중보기도학교로 모였는데 사역 환경의 변화로 담임 목사가 인도하는 중보기도 축제로 변경됐다... 
[교회음악 이야기] 자유와 평화
리처드 로어(Richard Rohr 1943-)가 지난 2011년에 쓴 책 Fallowing Upward(위쪽으로 떨어지다)에서 그가 이런 말을 합니다.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만이 위로 올라가는 것이 무엇임을 이해한다. 아래로 떨어진, 그것도 잘 떨어진 사람들이 위로 올라갈 수 있고 그 위를 오용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이 말을 떠올리며 작곡가 쥬세피 베르디(Giuseppe F.. 
[신간] 퀴어신학이 왜 문제인가-퀴어신학의 이단성 탐구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신간 「퀴어신학이 왜 문제인가-퀴어신학의 이단성 탐구」(이승구/곽혜원/이상원 공저, CLC)를 펴냈다. 이 책에는 지난 2년 동안 퀴어신학의 문제점에 대해 연구한 결과가 담겼다. 총 세 편의 논문이 실려 있는데 △이승구 박사의 ‘퀴어신학이란 무엇인가?’ △곽혜원 박사의 ‘퀴어신학의 성경 해석’ △이상원 박사의 ‘퀴어신학의 이단성’이 그것이.. 
“기독교인이 삼보일배? 기독교 추모 방식 아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삼보일배(三步一拜)는 기독교의 추모 방식이 아니다. 종교혼합주의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라”는 제목의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10.29이태원참사를기억하고행동하는그리스도인’의 명목으로,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특별법 제정 촉구 및 300일 추모 4대 종교 삼보일배’를 한다는 소식이 알..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집에서 유쾌하고
저의 영원한 빛이 되시옵소서. 저의 슬픔의 날이 끝나도록 주님께서 친히 저의 빛이 되시어, 다시는 태양이 지지 않을 것이며, 밤의 달도 이지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하늘의 밝은 빛처럼 빛날 것이요, 별처럼 영원히 반짝일 것입니다. 흑암에 사는 백성들이 큰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데.. 
KWMA-한교선 “모든 선교적 재산들은 하나님 나라 위한 공적 재산”
“우리는 (중략) 돈과 프로젝트가 중심이 되는 힘에 의한 선교에 있었음을 회개하며 (중략) 선교지에서 형성된 모든 선교적 재산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공적 재산임을 인정하고 앞으로도 그 목적대로 사용할 것을 결의한다. 우리는 (중략) 선교사들의 은퇴 이후의 삶의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구체적인 대안들을 선교사들과 함께 준비할 것을 결의한다.”.. 
영등포교회 임정석 목사 “영적 전쟁은 분명이 존재해”
영등포교회 임정석 목사가 20일 주일설교에서 ‘교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날마다 영적전쟁을 치르는 기도 공동체’(에베소서 6:10-20)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임정석 목사는 “교회는 삼위일체인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장 이상적인 공동체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디자인과 다스림에 의해 만들어진 공동체이며, 예배 시간마다 모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을 내려주시는 곳”이라고 .. 
중부명성교회 탁신철 목사 “열심히 하는 것보다 주님 원하시는 것 해야”
중부명성교회 탁신철 목사가 20일 주일예배에서 ‘캄캄한 밤에 오히려 불빛이 환합니다’(로마서 10:24,시편 26:1-2)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탁신철 목사는 “로마서 10장 13절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구원을 얻는다’라며 밝히 미담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사랑의 미담을 어떤 사람들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들이 누구겠습니까 1절에 보니까 이스라.. 
김찬곤 신임 이사장 “교갱협, 여전히 존재 이유 넘쳐”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 담임)가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이하 교갱협) 제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21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교갱협 제28차 영성수련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진행됐다... [사설] 기독교서회, 교회연합기관인가 아닌가
한국교회 문서선교 사역을 위해 세워진 교회 연합기관인 대한기독교서회(서회)가 비상식적인 경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전임 사장의 사택을 둘러싼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후 이사회가 재정 비리 의혹을 제기한 일부 이사의 해임과 직원의 징계를 단행하자 이사 파송 교단들이 대응에 나서는 등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부, 안보리 북한인권 공개회의에 "환영…논의 지속 노력"
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북한인권 공개회의가 개최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1일 대변인 명의 논평을 내고 "2017년 이후 약 6년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는 심각한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북한인권 논의에 있어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