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민 목사가 5일 베이직교회의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요한복음 18장 36절에서 40절까지 말씀으로 ‘누가 내 음성을 듣는가?’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재판 과정은 세기의 재판 과정이다. 인류역사상의 엄청난 재판이다. 그 재판에서는 온갖 불법이 자행됐다. 불법적 체포과정, 전직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가 심문 받고,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심문을 받고,.. 
영동군, 소외계층 위한 쌀 나눔 79포(10kg) 영동읍에 기탁
충북 영동군 영동읍은 영동교회(담임 장욱 목사)가 쌀 10kg 79포를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영동교회가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함께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아시아 이슬람 국가서 가장 안전한 예배장소는 자동차”
미리 정해진 장소에서 기다리던 ‘롭’(Rob, 가명)이 혼잡한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들 사이에서 낯익은 차량이 있는지 살피며 기다린다. 친구가 차를 길가에 주차하는 것을 본 롭은 차에 올라타고 두 사람은 몇 시간 동안 주변 지역을 주행한다.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이는 기독교인들이 공개적으로 모이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이 중앙아시.. 
교회학교 학생 수 감소 속도, 일반 학생보다 2배 더 빨라
최근 10년 새 교회학교 학생들의 감소 속도가 일반 초중고 학생들의 그것보다 2배가량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독 청소년 3명 중 1명은 향후 교회 출석이 불투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지난 5월 12일부터 24일까지 교회 출석 중·고등학생 5백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등 학생들과 관련된 각종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독 청소년 신앙의식’에 대한 ‘주간 리포.. 
“젠더이데올로기 담긴 제4차 NAP 추진 즉각 중지하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7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법무부가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는 사람의 성별 기준을 신체에 나타난 생물학적 성(sex)에 기반한 양성평등(sex equality)이 아니라, 사회학적 성(gender)에 기반한 성평등(gender equa.. 
“믿음의 눈으로 바라는 것은 소망, 욕심의 눈으로 바라는 것은 망상”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하루만 생각 좀 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톨스토이 단편」에 농부 파홈의 이야기기 있다. 그는 어느 날 아주 넓은 땅을 싼값에 살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하루 동안 걸어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만큼의 땅이 천 루블(러시아 화폐단위)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파홈은 해가 뜨자마자 곧장 출.. 
(주)포항연합기술지주 안석현 이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창업보육센터를 위탁운영 중인 ㈜포항연합기술지주의 안석현 이사가 ‘2023년 창업보육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창업보육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은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로가 있는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매년 창업활성화 공로가 있는 우수기업 및 인력을 선정해서 수.. 
서울근대기독교 역사문화자원 활성화 위한 심포지엄 열린다
영파선교회는 (사)한국순례길과 함께 오는 10일 서울근대기독교 역사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 행사로는 오후1시부터 2시30분 동안 정동일대를 중심으로 근대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전문해설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장인 홍승표박사가 진행하며 투어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어 2부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진행되며, .. 
2023년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 순회예배 열려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회장 최기영 경무관, 이하 한경연)가 지난 5일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2023년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 순회예배'를 개최했다. 한경연은 경찰청과 5개 부속기관, 18개 시·도 경찰청 선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만 기독경찰과 5천여 명의 선교회원들이 "경찰이 복음화되면 국민이 행복합니다"라는 캐치플레이로 현장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간] 성경적 교회 살리기
개신교 선교사들이 이 땅에 당도해 복음을 전한 때로부터 130여 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크리스천은 한국 교회의 뚜렷한 쇠퇴를 목격하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교회는 개개인의 영적 갈급함과 사회 경제적 여건이 맞물리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고, 세계 선교의 중추로 자리매김했다. 성장 가도를 달리던 한국 교회는 그러나 2000년대부터는 총 교인 수가 해가 다르.. 
“빛과 소금처럼, 사랑을 살아내고 실천하는 성도 되길…”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많이 고통 하는 때를 살아가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성경의 교훈대로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말세이며 고통 하는 때 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절”이라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 가자 지구에서 전쟁이 터져서 많은 사람이 살상되는 참상을 하루가 멀게 접하고 있다. 곳곳에 난리와 그 소문이 끊이지 않고.. 
[신간] 기독교를 떠나는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현대의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배교’라는 단어와는 전혀 상관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저자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는 이 시대를 그 어느 때보다도 배교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시대라고 진단한다. 이 책의 본문이 되는 히브리서 상황에서는 1세기 공동체가 밖으로는 이방 세계의 물리적 박해와 조롱의 도전 때문에, 안으로는 자신의 삶의 조건에서 편안하게 신앙생활 하고픈 유혹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