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이스탄불에 있는 Miracle Istanbul Asia 호텔에서 튀르키예 한인 선교사를 위한 ‘샬롬 튀르키예’ 사역을 현지 선교사로 구성된 한국인사역자협의회(이하 한사협)와 공동 주최했다. 지구촌교회 원로인 이동원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한국교회, 기도운동·사도행전 말씀네트워크로 로잔대회 준비하길”
로잔운동 50주년인 2024년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를 1년여 앞두고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가 “기도운동과 말씀네트워크로 로잔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는 14일 오전 로잔대회 장소인 송도컨벤시아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의 의미와 특성, 준비과정 등을 소개했다. 이날 기자.. 
‘제4차 로잔대회’위한 청년대학부 집회, ‘카운트다운’ 개최
‘제4차 로잔대회’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한 대학청년부 집회인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이다.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대학청년부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오후 2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The Whole Church, Whole Gospel, Whole World’를 주제로 막 오른다. 이는 로잔운동의 핵심가치이자 모토인 ‘온 교회(The.. 
중창경연대회 제2회 S.D.G, 10월 개최
하늘영광선교단이 주최하는 중창경연대회인 제 2회 S.D.G가 10월 14일 광명시에 위치한 은광장로교회(담임 한흥식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는 새로운 창작곡의 보급과 중창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대회이다. 대회 이름 ‘S.D.G’는 라틴어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게 영광)의 약자이다.접스 기간은 10월 7일까지이이며 예선없이 선착순 20팀까지 가능하다. 중창인원구성은 4-.. 
김명용 박사 “빅뱅은 창조론과 공명하는 이론”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 빅뱅은 창조를 부정하는가? 신의 사역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물리학에 의하면 138억 년 전에 테니스공 만한 농도가 짙은 질량이 어떤 것에서부터 터져서 우주가 생성되었다고 하는 것이 빅뱅 이론”이라며 “기독교계와 과학계에선 이 빅뱅 이론을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다”.. 
정현구 목사 “구원의 의미…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사는 것”
서울영동교회 담임 정현구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구원의 두 가지 의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목사는 “세례는 머리에 물을 뿌리는 간단한 예식이다. 그런데 이 예식 속에 구원의 깊은 의미가 압축되어 담겨 있다”며 “물 속으로 몸을 잠그는 예식 속에 옛 사람이 죽는다는 의미가 , 물 밖으로 몸이 나온다는 예식 속에 새 사람이 산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했다... 
[뇌치유상담] 종교적 믿음, 후성유전의 축복을 받는다
미국국립보건연구원의 유전학자이자 종교 긍정론자인 딘 해머는 2008년 6월 3만 3,050번째 유전자, 즉 시토닌이라는 염기를 지닌 유전자 변종 VMAT2(vascular Monoamine Transporter 2, 소포 모노아민 전달체)를 신의 유전자라고 발표하였다.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서 이 VMAT2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이 믿음의 생물학적 증거라고 딘 해머는 주장하였다... 
[아침을 여는 기도]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빌3:14) 바울도 달리기를 잘해서 상을 받는 운동선수 같이 살라고 하면서 자기도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정의의 왕관이 마련되어 나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무거운 짐,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앞에 놓인 달음.. 
“인천여성영화제, 청소년 성적 타락 부추기는 퀴어영화 상영 중단하라”
인천범시민연합 외 48개 단체가 14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영화공간주안 앞에서 ‘동성애를 미화하고 청소년의 성적 타락을 부추기는 퀴어영화 상영을 중단하라’는 제목으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14일부터 17일까지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리는 제19회 인천여성영화제의 폐막작으로는 동성애 영화인 12세 관람가 ‘두 사람’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70대 여성 2명의 동성애를 다룬 영화다... 
한인 선교사들,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 논의한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방도호)가 내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천안 고신대학원에서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을 세우기 위한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방도호 대표회장은 최근 이 선교대회와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다음세대 문제는 선교사들만의 것은 아니다. 주일학교가 점점 주는 등 한국교회 전반의 문제”라며 “이런 상황에서 선교사들이 차세대 선교동원의 불을 지피고 부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 
선린대,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과 산·학협력 체결
선린대학교(곽진환 총장)는 지난 6일 선린대학교 인산관 1층 대회의실에서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황양수 회장)과 지역사회 발전 공헌 및 인재육성을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중앙예닮학교, 학기말 특색 프로젝트 수업 진행
경기도 용인시의 인가형 기독교대안학교인 중앙예닮학교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 학년 학기말 특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 학년 학생들이 학년별 학력 수준과 개인의 진로 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