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금식
    “물만 마시는 금식, 참여 어려워… ‘부분 금식’ 회복할 필요 있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9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부들이 교회 금식에 답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한국 교회는 금식을 물만 먹고 하는 것으로 흔히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서 반드시 금식은 물만 먹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며 “성경에는 단지 물만 먹고 하는 절식 형태의 금식보다는 어떤 특정한 음식을 먹지 않고 하는 부분 금식과 큰 위기 가운..
  • 로마서, 오직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자신과 상관없는 모든 죄를 짊어지는 것이 바로 십자가의 목적이었다. 실제로 십자가는 그런 역할을 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은 세상의 모든 죄와 함께 십자가를 비방하는 죄까지 짊어지셨다. 예수는 속죄와 화해의 사역을 통해 이스라엘의 모든 불순종과 죄책감, 무엇보다도 그분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내어 준 죄를 짊어지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셨다. 예수가 그 죄를 짊어지심으로써 화해는..
  • 미국의 기독교 화가 쯔무 탄의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 &lt;유혹&gt;.
    “예수님에 대한 최악 태도는 무관심”
    미국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예수님을 생각하는 가장 나쁜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로빈 슈마허는 소프트웨어 경영자이자 기독교 변호사로서 활동하며 다수의 기독교 서적을 저술했다...
  • 카리예 박물관
    유럽주교회, 터키에 규탄 성명… “기독교 역사 희석 중단해야”
    유럽연합주교회의위원회(COMECE)가 터키 당국이 이스탄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코라에 있는 ‘성 구세주 교회’(Church of Saint Savior)를 모스크로 전환한 최근 결정을 “터키 기독교의 역사적 뿌리를 희석시키는 시도”라고 비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 조치가 터키의 기독교 역사의 근간을 약화시키고, 종교 간 대화의 신뢰를 잃..
  • 교회
    대형교회가 밀레니얼 후임자를 찾기 힘든 5가지 이유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쓴 ‘대형교회가 밀레니얼 목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5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실렸다. 톰 레이너 박사는 “평균 출석 인원이 400명 이상인 교회 성도들은 주목하라. 현재 여러분의 목회자에 만족하신다면 그들을 붙잡으라”며 “특히 35세에서 45세 사이이며, 최소 10년 이상의 담임목..
  • 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우리 모두는 선교사” 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열려
    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오직 은혜로 부흥의 파도를 타자’라는 주제로 전 세계 65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이 주관하는 이 선교대회는 올해 50주년을 기념해 ‘선교 전시회’, ‘선교사 수련회’, ‘선교사와 함께하는 8시간 미스바 밤..
  • 박진호 목사
    예배 갱신(更新)의 첩경(2)
    예수님은 사마리아 산이나 예루살렘 성전 같은 장소가 예배의 초점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보다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온다고 하면서 예배의 중심이 될 십자가 사건을 예언했습니다. 예배 갱신의 첫째 원리는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와 권능에 대한 증거, 회상, 감사, 헌신 등이 이뤄져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본문에선 예배 갱신의 둘째 원리를 말씀하셨는데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지 말고 아는 것을..
  • 신성욱 교수
    상처 입은 치유자
    2004년 8월,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스위스가 낳은 호스피스 운동의 세계적인 선구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übler-Ross)의 『인생수업』(이레, 2000) 이라는 책을 오랜만에 펼쳤다. 몇 해 전, 그녀는 한 병원에서 흥미로운 현상을 목격했다.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얼굴이 몰라보게 밝아진 것이었다. 그것은 그녀 때문이 아..
  • 김민호 목사
    성경적 전도 원리(5)
    교회란 무엇인가? 세례 문답집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의 모임”이라고 기록한다. 우리는 세례 받기 전에 교회에 대하여 이렇게 교육받았다. 교회의 교회 됨은 교회 구성원이 어떤 사람들로 이루어지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이런 차원에서 목회는 목자장이신 그리스도께서 각 목자들에게 나누어 주신 양들(하나님께 부름 받은 성도들)을 먹이고, 보호하고, 양육하고, 사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목..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039;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039; 개정안 국회 본회의 가결 관련 정부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선구제' 전세사기특별법, 거부권에 폐기 전망… 남아있는 정부안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선구제 후회수' 제도화를 골자로 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이 28일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수순을 밟게 됐다. 정부는 다음 22대 국회에서 다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과반 의석을 차지한 야당 역시 재발의를 예고하고 있어 진통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 교황의 소위 ‘발전된’ 축복론에 의하면, 결혼에 관한 한 성경적인 면이 강한 기존 가톨릭 교리를 전혀 바꾸지 않으면서도 불륜커플과 동성애 죄악 커플에 대한 축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왜 카톨릭 교황은 동성애에 집착하는가? (2)
    로마 교황청은 작년 말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단, 교회 미사나 정규 의식 중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은 허용하지 않고, 결혼도 이성 간에만 성립한다는 원칙은 유지한다는 ‘전제조건’이 달렸다. 그러면서도 사실상 ‘동성 간 결합’을 허용하는 결정에 일반인들조차 의아함을 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교황 선출 이후부터 성소수자 배척을 방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동..
  • 이정훈 목사
    교회 개척한 이정훈 목사 “참 제자 되어 제자 삼는 교회 꿈꿔”
    이정훈 목사가 지난달 서울 용산구에 교회를 개척했다. 교회 이름은 그가 이끌고 있는 PLI(Practical Leadership Institute)에서 가져온 PL교회(Practical Leadership Church)다. 한때 출가까지 했던 불교 신자가 극적으로 회심한 뒤 목사가 되어 마침내 교회까지 개척했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다. 개척 후 한 달 남짓 지나, 건물 4층에 있는 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