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불량성 빈혈'을 발견했지만 두 차례에 걸친 약물치료에서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던 승리 양은 작년 여름, 골수 이식이란 마지막 희망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조지아와 뉴욕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골수 기증 캠페인을 벌였고 같은 해 가을 골수 이식 수술을 받았다... 
<신간소개> 언론피해소송 사례집 나왔다
허위보도, 왜곡보도, 편파보도 등 오보로 인한 언론보도 피해소송의 내용을 담은 사례집이 출판됐다.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이사장 남성우)가 엮은 (2013년 2월 20일,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지난 10년 동안 행한 언론보도 피해소송과 공익소송의 사례를 다뤘다... 
박보영 목사 "속사람이 거듭났는지 돌아봐야"
박 목사는 "우리는 누구든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돼 있다. 천국 가는 유일한 방법은 십자가의 보혈로 씻겨지는 것"이라며 "정말 속사람이 거듭난 사람들인지 돌아봐야 한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도, 장로도 얼마든지 지옥에 갈수 있다. 정말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눈범죄와 손범죄를 끊고 살아왔는가 묻고 싶다"고 말하며 서두를 꺼냈다... 
마침표를 찍으시는 분은 하나님, 그분의 신실하심 믿어야
지난 토요일(23일) 밖은 아직 짙은 어둠이 깔려 있었지만, 성도들과 부모님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이 졸린 눈을 비비며 말씀을 듣고 있었다. 이날 말씀은 아삽에 대한 것으로 심수영 목사는 "아삽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기 상황 가운데 마음을 쏟으며 기도하며 하나님께 침묵하지 마시라고 간구한다. 세상의 소리가 클 수록 하나님께 나아와야 한다. 사람들의 생각에 '이제 끝이다'라고 할지라도 마침표를.. 
예산의 50% 선교에…이름없이 섬기는 지역복음화에도 앞장
알라바마는 낙태가 금지되어 있는 미국 내 몇 안 되는 지역이다. 이는 영향력 있는 의료 지도자들 대부분이 크리스천으로 낙태를 적극 반대하기 때문이다. 그 뒤에는 의료 지도자들의 머리와 가슴을 움직인 한 교회의 노력이 큰 영향을 끼쳤다. 바로 알라바마 버밍햄 소재 브라이어우드장로교회(담임 해리 L. 리더 목사)다... 
<문화 소식> 봄 냄새 '물씬' 눈길 끄는 전시회
순간적으로 포착한 대상의 이미지를 화려한 화폭에 담아 싱그러운 '봄'을 구현한 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28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자작나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최영실 화가의 열 두 번째 개인전 'Primavera (봄)'은 넓게 펼쳐진 들판, 멀리 보이는 구름 사이의 산등성 등에서 깊고 푸른 초록세상이 느껴진다... 'Q 컨퍼런스 2013' 내달 15일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
'Q 컨퍼런스 2013" '이 4월 15일부터 17일(현지시간) 까지3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클럽(LIVE's Club Nokia)에서 열린다. 이번 Q 컨퍼런스의 주제는 기독교가 문화와의 협력이다. 점점 신뢰를 잃어 가는 기독교에 대한 해법으로 이 시대의 문화를 새롭게 창출해 내는 방법에 관해 토론한다. 이를 위해 오늘날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 
생명을 다해 고백한 사랑의 편지 '십자가'
십자가의 자리는 잔혹한 형틀을 통한 고통의 자리이자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저주의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 저주를 받아 나무 십자가에 달립니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힘 없이 그 자리에 나아갑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제대로 된 왕관도 씌워드리지는 못했는데 우리의 죄로 인해 주는 가시면류관을 쓰셨습니다... [부고] 인기협 전규열 자문위원 빙부상
▲ 전규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자문위원(스토리월드 홍보실장) 빙부상 = 2일 오후 7시45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층 303호, 발인 4일 오전 8시, 010-8504-6029.. 
[전문] 한기총 성명 "제94주년 3.1절을 맞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94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셔서 오늘날까지 인도하심에 감사드린다. 한국교회는 이 땅에 뿌리내린 초기부터 뛰어난 애국애족의 정신을 발휘하며 그 지도력을 발휘해 왔고, 특히 3.1운동은 한국교회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예언자적·선지자적 사명을 훌륭히 수행한 매우 뜻 깊은 사건이었다... 
한인연합감리교회, 목사기도회 월례회 개최
이날 누가복음 9:28-36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황승일 목사는 "목회자에게 제일 어려운 것은 일관성, 불변성, 변함없는 모습이 가장 어렵다고 한다. 나에게 자비로운 마음, 측은히 여기는 마음, 봉사하고 베푸는 마음이 있는 반면에, 짜증나고 냉정하고 날카로운 모습이 있다. 이런 모순적인 모습에서 갈등을 느끼고는 한다.. 
조현철 목사 "상황과 환경을 넘어 하나님을 신뢰하라"
미국 내 최초 한인 뇌성마비 목사인 조현철 목사가 지난 27일, 시애틀 형제교회 수요 래디컬 피플 강사로 나섰다. 강사가 소개되고 설교자가 강단 앞에 섰지만, 예배당 안에는 잠시 정적이 감돌았다. 잠시 후 조현철 목사는 설교의 첫 마디를 힘겹게 내뱉었다. 설교를 시작한지 10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그의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혔다. 10분이 더 흐른 후에는 온 몸이 땀에 젖은 듯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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