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후원 전시 ‘시담’ 개최
    화해의 예술, ‘시담’ 전시회로 피어나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 주최하는 첫 후원전시 《시담(示談)》이 2025년 8월 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시담’은 ‘화해를 위해 먼저 건네는 말’이라는 뜻으로, 이번 전시는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갈등 해소와 소통, 화합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특별한 자리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