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MMC) 내 그린룸에서 한국 취재진과 개막식 한복 논란과 관련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희 장관, '한복 논란'에 "오해의 소지… 안타까워"
    황희 장관은 5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소수 민족이라 할 때는 하나의 국가로 성장하지 못한 경우를 주로 말하는데, (중국 바로 옆에) 큰 나라가 존재하는 데 양국 간 관계에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며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