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준 연구위원
    “자유민주주의 무너지면 기독교인은 ‘딤미’ 될 수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탄핵 반대”를 외치며 거리로 나가고 있다.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막으려는 걸까.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가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년에게 물었다고 한다. “자네는 어떤 이유로 추운 날씨에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가?” 그러자 청년은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위하여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라고 답했다고...
  • 황성준 위원이 ‘복음한국 랜선 청년캠프’에서 간증을 하고 있다.
    “허무했던 인생… 예수님 만나고 웃음과 기쁨 되찾아”
    복음한국이 2일 저녁 ‘나의 이웃과 지구를 위한 참 좋은 선택’이라는 주제로 11월 랜선 청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황성준 위원(前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간증을 전했다. 황 위원은 서울대 정치학과 83학번으로 입학할 당시의 스산했던 학교 분위기를 전했다...
  • 황성준 목사 군종목사단장
    제24대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 해군대령 황성준 목사 취임
    황 목사는 "각 교단별로 나누어져 있는 한국교회가 유일하게 하나되어 함께 하는 사역이 바로 군선교라며,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교 군선교 연합회,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나라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군선교에 집중하자" 고 강조했다...
  • 황성준 목사
    제24대 한국군종목사단장에 취임하는 황성준 목사
    12월 6일 오후 7시 육해공군 본부교회에서 제24대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 취임하는 해군 대령 황성준 목사의 취임사다. 황 목사는 "각 교단별로 나누어져 있는 한국교회가 유일하게 하나되어 함께 하는 사역이 바로 군선교"라고 말하고,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교 군선교 연합회, 한국교회가 하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