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빈당,
    시민단체 美英日 대사관 앞 IHO '일본해 단독표기 반대' 시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열리는 23일 아침 성북동 일본대사관저와 종로구 일본대사관 건너 소녀상 '평화비' 앞에서 세계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도록 IHO회원국에 검은로비를 벌이는 일본 규탄 반일(反日)호국(護國)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