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준
    [홍성준 칼럼] 나를 고발한다!
    나는 어머니주일이 되면 눈물이 나며, 77세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어머니가 생각난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기 한 달 전에 병원생활을 하시다가 부름을 받았다. 그런데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나는 슬퍼하며 울기보다는 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