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을 방문한 행정자치부 홍윤식 장관(왼쪽)이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악수하고 있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 한교연 내방
    행정자치부 홍윤식 장관이 지난 3일 오후 한국교회연합을 내방해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환담하고 국정 수행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홍장관은 정부 현안이 많다며 교회가 적극 나서서 도와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일래 대표회장은 “대학교1학년 때 하나님을 경험하고 목사가 되기 전이었으나 일주일에 10번 이상 교회에 나갔다. 교회에 가서 주로 하는 것은 기도였는데 특히 나라를 위한..
  •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왼쪽)과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한기총 내방
    홍윤식 장관은 “정부를 위해 기독교에서 협력해 주시고, 늘 뒷받침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라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중산층, 중간계층의 국민들이 튼튼해져야 한다. 현재의 어려움은 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에서의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중도 보수의 한국기독교가 이러한 중산층, 중간계층의 국민들도 잘 보듬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우체국 알뜰폰
    인감증명서 발급하면 문자메시지로 안내
    앞으로는 신분증을 위조하거나 본인을 사칭해 인감증명서가 발급됐는지 전국 모든 읍면동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안을 담은 인감증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