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판문점 선언, '핵 폐기' 정확한 표현은 실종됐다"
    샬롬나비는 5월 1일 논평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합의는 성과이나, 원론적 수준에 그치고 '핵 폐기'라는 정확한 표현은 실종됐다"면서 "북미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핵 폐기 절차와 시한 명시로 이어져 북미 수교로 결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