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송처치 합창단장 커밍아웃 논란. 현재 약혼 상태이며 오는 2016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한다. (포토 : 사진 출처 = 크리스천포스트)
    힐송처치 "동성애자 환영하지만, 리더로는 안 돼"
    뉴욕 힐송처치 합창단장의 커밍아웃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힐송처치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Brian Houston)는 지난 4일 '브라이언 휴스턴 담임목사가 전하는 성명'을 통해 동성애자를 환영하지만 리더로는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