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
    “다음세대, 문제해결 능력 갖춘 전인적 그리스도인으로 키워야”
    지난 24일 요한서울교회(백상욱 목사)에서 열린 ‘서울지역 기독교대안교육’ 두번째 설명회에선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가 “인간중심의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지나 기계가 대체할 수 있다고 보는 포스트 휴머니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인본주의적, 반신본주의적 가치를 추구하는 세대 속에서 기독교 세계관과 성경적 가치를 가지고 문제해결 역량을 길러주는 대안교육이 중요하다”며 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