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내달 제8회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열린다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 DC 휄로십(회장 헤롤드 변)이 다음달 5일 오전 7시30분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에서 '제8회 한미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워싱턴 DC 휄로십 헤롤드 변 회장은 23일 우래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변 회장은 "이번 국가조찬기도회에서는 안호영 주미한국대사가 축사를 전하고 미연합감리교(UMC) 버지니아연회 조영진 감독이 메시지를 ..
  • 지금은 기도할때‥한미국가조찬기도회 10월 13일
    지금은 기도할때‥한미국가조찬기도회 10월 13일
    제 7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회장 박주용)의 일정이 발표됐다. 오는 10월 13일 오전 7시30분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열리는 조찬기도회에는 최영진 주미한국대사와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재단, 북한자유연합)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북한 인권 실상과 복음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 “국가의 빛이 되라, 나라의 소금이 되라”
    “기도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며 “나의 욕구, 내 사정을 간구하는 데 그치지 말고 나라와 세계 권세자들을 위한 기도도 해야 한다. 불신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고 이 시간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신 사람들, 함께 일하는 사람들,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급변한 정세로 불안한 리비아를 위해서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야 할 것을 덧붙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