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를 살리는 신학 VS 교회를 허무는 신학’을 주제로 2회 방송에서 박찬호 교수(백석대), 곽인섭 목사(백석신대원 교목실장)와 조혜련 집사(방송인), 이경직 목사(백석대 기획부총장)이 출연했다.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 지난 6주 간에 걸쳐 방송
    CTS기독교TV가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주제로 ‘한국교회를 논하다’라는 프로그램을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6주간에 걸쳐 방송했다. ‘한국교회 현주소, 종교개혁으로 돌아본다’라는 주제로 시작한 1회 특별방송은 이상규 석좌교수(백석대), 임원택 교수(백석대),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가 출연했다. 출연진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으로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소개했다..
  • (좌로부터) 김철환 루터교 총회장, 이종승 예장대신 총회장, 사회 이상화 목사, 기침 유관재 총회장이 CTS스페셜 한국교
    CTS, 신년특집대담 '한국교회를 논하다' 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진중한 성찰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하나..
  • (좌측부터)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김병로 교수, 통일선교아카데미 양영식 원장,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 기독교북한선교회 이수봉 목사
    CTS, '한국교회를 論하다' 신년특집대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진중한 성찰을 통해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과 ‘평양대부흥 110주년’을 맞이하는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어떤 역할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지 논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