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반도체 호황 이후에도 한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반도체를 이을 새로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2026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는데, 미국 의원들이 우리 반도체와 조선 산업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기업 70% “저출산·고령화로 10년 내 경제위기 온다”
급격한 저출산·고령화 추세로 인한 인력난과 내수기반 붕괴 등의 위기감이 기업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향후 10년 이내에 경제위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일·중 기업, 상호 경제협력 파트너로 ‘한국’ 가장 선호
일본과 중국 기업들이 향후 우선 협력 대상국으로 모두 한국 기업을 선호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한·일·중 3국의 매출액 1000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협력 관련 조사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 기업 모두 한국 기업과의 협력 의사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기업들 “성장·인구·기후가 3대 핵심 리스크”
한경협은 국내 소재 글로벌 기업 임원급 155명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 리스크 요인을 조사했다. 경제, 정치, 사회, 기술, 환경 등 5대 분야에서 25개 세부 리스크를 제시하고 핵심 리스크를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