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열망 높을수록 행복도 낮아… “성적 올라도 만족감 줄어”학업 성취가 높아질수록 삶의 만족도 역시 함께 높아질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학업에 대한 열망이 지나치게 높을수록 오히려 청소년들의 행복도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사회보장학회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논문 ‘학업성적과 주관적 행복의 관계’ 연구에서 학생들의 학업 열망과 행복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높은 기대와 경쟁 압박이 청소년들의 정서적 만족감을 떨어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