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신년예배
    NCCK,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이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해 성명을 발표하고, “한반도의 운명은 강대국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고 자주적 외교와 협력을 토대로 발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