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OM, 에티오피아 난민
    “에티오피아 북부 난민 캠프에 교회 10곳 개척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는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Tigray) 지역에서 9개월 간 지속된 전투로 이곳으로 피신한 에리트레아 난민 약 2만 명이 실종 상태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그럼에도 이곳에 차려진 난민 캠프에서 교회 10곳이 개척됐다며 현지 상황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