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암살 시도로 부상을 입은 지 불과 이틀 만에 공화당 전당대회에 깜짝 등장해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오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는 트럼프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열기로 가득 찼다... 
FBI,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미수 ‘단독 범행’ 잠정 결론
FBI는 14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의 신원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펜실베이니아주 베설파크에 거주하는 20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로 확인됐다. 크룩스는 요양원에서 영양 보조사로 근무했으며, 직장 동..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 사건에 충격받은 공화당 지지자들, “단결” 강조
밀워키 거주 공화당원 브래드씨는 "누구에게도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고, 전직 대통령에게는 특히 그렇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위스콘신주의 다른 지역에서 온 캐런씨도 사건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목숨이 위험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총격에도 무사… 군중 1명 사망 2명 중상에 총격범 사살
미 사법 당국은 이 사건을 전 대통령이자 이틀 앞으로 다가온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미 대선 후보로 지명될 것이 확실한 트럼프에 대한 암살 시도로 여겨 조사에 들어갔다. 사법 당국은 총격이 벌어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의 집회 현장에서 AR 스타일의 소총 1정을 회수했다고 AP 통신의 한 소식통은 전했다... 
美연구소 “트럼프 재집권시 북핵 해결 대가로 한국 핵무장 용인 가능성”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의 핵무장을 용인하거나 전술핵 재배치를 고려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8일(현지시각) 발표된 '2024년 미국 대선에 북한이 중요한 이유'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이 제시됐다... 
바이든 완주 선언에 공화당 “환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당내 사퇴 압박에도 불구하고 대선 완주 의지를 밝히자 공화당 측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공화당 전략가 칼 로브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마러라고에선 환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러라고는 공화당 유력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별장을 지칭한다... 
바이든 대통령, 사퇴 압박 속 완주 의지 고수… 민주당 내부 갈등 심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첫 TV 토론 이후 불거진 인지력 논란으로 인한 당내 사퇴 압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로 인해 민주당 내부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치킨게임'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美대선 첫 TV토론, 바이든 vs 트럼프 '고령' 대 '절제' 대결
미국 대선 첫 번째 TV 토론이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은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약 90분간 일대일 토론을 펼쳤다... 
트럼프 유죄평결 후 모금 오히려 늘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인생이 풍전등화를 겪고 있지만, 그의 지지기반은 여전히 재정적 지원을 굳건히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그와 공화당전국위원회(RNC)의 정치 모금액이 전달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 혐의 ‘유죄’ 평결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를 인정했다. 트럼프 측의 무죄 신청은 기각됐고, 그는 법정을 나오며 "수치스러운 조작 재판"이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트럼프 "한국 부유한 나라… 주한미군에 적절한 비용 내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과 관련해 한국이 부유한 나라임에도 미군 주둔 비용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만약 재선에 성공할 경우 한국이 적절한 수준의 방위비 분담금을 내지 않는다면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꺼낼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첫 형사재판
후안 머천 법원 판사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장부 위조 혐의에 대한 재판을 주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막바지 성인영화 배우와의 스캔들을 은폐하기 위해 변호사에게 돈을 건넸다가 회사 장부에 허위로 기재한 혐의(34개)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