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들이 지난해 11월 술라웨시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난 기독교 난민들을 위한 집의 토대를 놓았다. 한국 VOM이 지원하는 이 집은 공격의 여파로 교체 예정인 가옥 중 하나이다.
    “테러 공격으로 전소된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시작”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지난해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에서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고 구세군(Salvation Army) 기도실을 포함하여 가옥 7채를 불태운 지 불과 몇 달 만에, 교체 예정이던 가옥 중 첫 번째 가옥의 토대가 놓여졌다”고 23일 밝혔다...
  • 한국VOM IS 인도네시아 공격
    한국 VOM “인도네시아서 테러… 기독교인 4명 사망”
    한국VOM(대표 현숙 폴리)은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주에서 현지 VOM 사역자들이 IS 무장단체로 추청된 테러 공격을 당한 기독교인들을 돕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한국VOM은 “테러리스트들은 레워누 렘방통고(Lewonu Lembantongo)라는 마을을 공격해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고, 구세군(Salvation Army)에서 기도실로 사용하던 집을 포함한 가옥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