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테네브레 성 금요예배 드려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신학대학원(원장 하도균)은 고난주간을 맞아 3일 존토마스홀에서 테네브레(Tenebrae) 성 금요예배를 드렸다고 최근 밝혔다. 테네브레는 라틴어로 ‘어둠’과 ‘그림자’를 의미하는 전통적인 성금요일 예배 형식으로, 어둠 속에서 촛불을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예식이다. 이날 예배는 이러한 전통 형식을 일부 변용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