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
    "탈동성애자들의 구원받을 통로 봉쇄되어서는 안 될 것"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의 퀴어문화축제로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13일 뉴국제호텔에서는 '탈동성애리더스포럼'과 '탈동성애인권청년포럼'이 연이어 열려 주목을 받았다. "엑스게이 묵시록: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 대응"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