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코로나 등으로 北인권 상황 더 악화"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인해 더 악화됐다고,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적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북한 군인에 의한 한국 민간인 피격 사건에 대해선 "국제 인권법을 위반한 자의적 살해"라고 했다...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北통계 은폐·왜곡… 주민들 알 권리 보장해야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0일(현지시간) "북한 주민들의 알 권리 등 정보접근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이 체제 유지 등 정치 논리 때문에 통계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북한은 정보의 블랙홀"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