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선교단체들, 탈북자 위해 릴레이 단식 선포
    "음란, 낙태, 동성애로부터 다음 세대를 지키자!"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열리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얼마 전 한국교회동성애대책회는 긴급하게 회의를 열고 공문을 서울시에 발송했으며,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外 25개 시민단체들..
  • 바성연
    "서울시, 17회 동성애 퀴어 축제 장소사용 허락치 말아야"
    서울시가 올해도 동성애 옹호자들의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을 허락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이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오는 24일 오후에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있을 예정이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외 68개 단체 일동 명의로..
  • 퀴어축제 퍼레이드
    [바성연 성명서] 서울시는 17회 동성애 퀴어 축제 장소사용을 허락하지 말라!
    동성애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들의 말대로 '성소수자'라면, 그대로 '성소수자'로 살면 될 것이지, 굳이 대한민국의 수도요, 수도 서울의 상징적인 건물인 시청 앞에서 동성애 축제와 퍼레이드를 하겠다는 것이 온당한가 말이다. 어느 나라에서도 퀴어 축제를 자기들의 수도와 시청광장에서 허용한 사례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 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서울시장은 제17회 퀴어문화축제 측의 서울광장 사용 신청을 반려하라"
    한국교회동성애대책회(이하 한동위)는 제17회 퀴어문화축제 측이 지난 10일 서울시에 오는 6월 8일부터 11일 까지 4일 간 서울광장 사용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15일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장 앞으로 서울광장 사용 불허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서울시장 면담을 신청했다. 한동위는 "제17회 퀴어문화축제 측이 지난해 6월 서울광장에서 제16회 축제와 퍼레이드를 가진데 이어..
  •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발제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이요나 목사 제공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가 옳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교회 내 동성애를 뒷받침해주는 퀴어신학의 이단성을 집중 조명한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20일 합신대에서 열린 '제2차 탈동성애인권교수포럼'에서 이승구 박사(합신대)는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를 옳지 않은 것으로 천명했다"고 주장했다...
  • 한기총
    박원순 시장 "퀴어 퍼레이드, 직권취소 못한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18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방문해, 메르스 사태와 관련 협조를 요청하며, 동성애 축제 등 여러 현안을 두고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교계 지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한국교회언론회 유만석 목사, 소강석 목사, 명예회장 이강평 목사, 공동부회장 이태근 목사 등이 배석했다...
  • 퀴어
    "서울시장은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 취소하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와 '탈동성애인권포럼',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등은 박원순 시장에게 동성애조장 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사용승인 취소와 서울시 직원의 반동성애 시민단체 대표 폭행사건에 대해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 안희환
    [목회칼럼] 동성애 축제(퀴어문화 축제) 대한 종합적 생각
    지난 7일 신촌에서 동성애 축제가 열렸다. 구청에서 불허했음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것이다. 허락하지 않아도 밀어붙이면 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각각의 단체들이 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행사를 벌인다면 우리나라의 무질서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