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잡스’ 앗아간 췌장암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였던 50대 ‘스티브 잡스’의 생명을 앗아간 질병이 췌장암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췌장암을 비롯한 췌장질환에 관심을 나타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2% 정도에 불과하고 2년내 재발율이 80% 이상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은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