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 제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개최
    내가 쓴 손글씨, 국어 교과서에 쓰여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제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 중에서 두 개의 작품을 서체로 개발해 2017년 초등학교 1~2학년 1학기부터 국어 교과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