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긴급대담-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 반드시 막아야 한다’ 한 장면.
    CTS, 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소송서 최종 승소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상대로 한 제재조치 명령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 1일 CTS에서 방송된 ‘긴급대담-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 반드시 막아야 한다’의 출연진 구성과 발언 등을 문제 삼은 방통위는 ‘CTS가 객관성과 균형성을 갖추는 노력이 부족했다’며 2020년 12월 1일, 법정 제재인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