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교회
    MZ세대 청년사역 ‘청년중심, 둥근교회’
    1 둥근교회 개척 과정 부천동광교회는 선교하는 교회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 중국, 북한의 지속적인 사역과 네팔의 학교 설립까지 온 성도가 하나님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 그 마음이 청년들에게 이어져 청년부는 ‘인엔아웃(In and Out)’이라는 슬로건으로 모였다가 흩어지는 복음의 사역을 만들어나갔다. 매주 250명 청년이 뜨겁게 예배드리며 모였다가, 말 그대로 민들레..
  • 부천동광교회 청년부디렉터, 둥근교회 최정훈 목사
    청년들에 가슴 뛰는 ’낭만목사 최사부’
    “부천동광교회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최정훈 목사입니다. 교회에서는 ‘낭만목사 최사부’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데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주인공의 철칙은 딱 하나 ‘어떻게든 사람을 살려낸다’는 것입니다. 그 메시지가 좋아서 ‘한 영혼을 어떻게든 살려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부천동광교회 청년부는 승리동공체라고 불리는데, 매주 300명 정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나이..
  • 최정훈 사령관은 1일 진행된 미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북한 내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고문 중 성경 끝까지 품었던 14살 소녀의 죽음, 간수 변화시키기도”
    제16회 북한자유주간에 참가한 최정훈 북한인민해방전선 사령관은 북한 자유주간 둘째날 열린 저녁 환영리셉션에서 북한은 성경을 소지한 죄로 고문을 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14세의 소녀가 죽었다는 안타까운 사실과 놀랍게도 고문으로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성경을 품었던 이 소녀의 죽음으로 인해 간수가 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