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요한 목사(서울명동교회)
    사람의 눈과 귀는 속여도 하나님은 절대 못 속여
    하나님의 종들은 성실과 공의와 정직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의 삶을 삽니다. 그러나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양심이 파선한 화인 맞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게하시 같은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들을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를 하나님이 찾고 계십니다. 사람의 눈과 귀는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