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식 전 법무부 통일법무과장
    “민간의 기록, 北 인권 개선의 중요한 축”
    법무부에서 통일법무과장과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을 역임하며 검찰 내 대표적인 ‘북한·통일’ 전문가로 꼽히던 최기식(51·사법연수원 27기) 법무법인 산지 파트너 변호사가 오는 3일 민간단체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 부설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소장 겸 이사로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