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캡 컨퍼런스 (DiKAP CONFERENCE)
    "먹고 마시기를 탐하는 사도행전적 초대교회를 모색하다"
    DiKAP Conference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간 예가 교회당(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02길 32)에서 개최된다. DiKAP은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행2:42)에 근거한다. 즉 1세기 첫 교회가 몰두한 Didache(사도들의 가르침), Koinonia(서로 사귀는 일), Artos(빵을 떼는 일), Pros..
  • 온누리 교회 21세기 초대교회 공동체 세미나
    "말씀은 그 자체로 운동력 있어, 알콜 중독자도 변화시켜"
    21세기 초대교회 공동체 세미나가 온누리교회 서빙고 비전홀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열렸다. 부제는 '세속화된 유럽을 사도행전적 공동체 영성으로 도전하는 미션디모데 이야기'다. 현재 프랑스는 무신론자 인구가 20%에 달할 정도다. 이 와중, 미션디모데는 초대교회 영성으로 30여개 교회를 개척한 신앙공동체다. 현재 노숙자, 알코올 중독자에 대한 돌봄과 신앙 훈련뿐만 아니라, 기존 교회에서 적응..
  • 초대교회 재즈콘서트
    초대교회, 지역주민 초청 무료 재즈콘서트 ‘허지듀오’ 찬양콘서트 개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초대교회(담임목사 구재원)가 지역주민 초청 무료 재즈콘서트 '허지듀오'의 찬양콘서트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페이스 뮤직 앤 토크 콘서트’(Faith Music & Talk Concert)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재즈콘서트는 '노래하는 예배자' 재즈 보컬리스트 지은영 교수의 재즈 찬양과 이야기로 성도들과 지역주민의 박수갈채로 받았다...
  • 구재원 목사(초대교회‧한국예배기획연구원)
    [설교] 초대교회 구재원 목사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4) - 봉사’
    강원도 춘천에 사는 이OO 이라는 분은 마을 노인 회관과 군부대, 요양병원 등을 찾아다니면서, 시간이 되는 대로 하루에 수십 명이 넘는 사람들의 머리를 다듬어주는 이발봉사를 하고 있는 분입니다. 이 씨는 지금까지 무려 3천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 구재원 목사(초대교회‧한국예배기획연구원)
    [설교] 초대교회 구재원 목사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3) - 선물’
    지난 월요일,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었습니다. 한 리서치회사에서 성인 남녀 1,848명을 대상으로, 올해 어버이날 계획이 무엇인지 조사(중복선택)한 결과, 응답자의 62.4%는 ‘용돈’을 드리겠다고 답하였습니다. 2순위로는 ‘가족과 함께 식사하겠다’가 52%였고, ‘선물을 챙겨 드리겠다’는 23%로 3위에 뽑혔습니다...
  • 구재원 목사(초대교회‧한국예배기획연구원)
    [설교] 초대교회 구재원 목사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2) - 함께 하는 시간’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처음 사람 아담을 만드셨을 때, 그가 독처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며, 배필인 하와를 아담에게 주셨고, 또 그들 부부에게 가인과 아벨, 셋 이라는 자녀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는 생명 공동체가 바로 ‘가족’ 입니다...
  • 구재원 목사(초대교회‧한국예배기획연구원)
    [설교] 초대교회 구재원 목사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1) - 인정하는 말'
    오늘부터 5주 동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시리즈 설교를 준비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수백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인 게리 채프먼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를 설교로 준비하여 전하려 합니다.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가정의 모습과 관계를 회복하여 가시는 모든 가정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배경락 목사
    [배경락 칼럼] 초대교회 안티 크리스천만 할까
    요즘 서점에 나가보면 기독교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의 비판에 대하여 나도 전적으로 공감하고 때로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한다...
  • [인터뷰]한규삼 목사 “뉴저지초대교회만의 모델 만들 것”
    [인터뷰]한규삼 목사 “뉴저지초대교회만의 모델 만들 것”
    뉴저지 지역의 대표적인 중형교회인 뉴저지초대교회가 한규삼 목사의 부임 이후 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 한규삼 목사는 지난 2009년 7월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만 4년간 뉴저지초대교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 이에 기독일보는 한규삼 목사를 만나 앞으로 바라고 있는 뉴저지초대교회의 미래 청사진과 목회 계획에 대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