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무료급식소 앞에서 노인들이 길게 줄 서 있다
    90세 이상 초고령층 절반, 외로움·영양불량 시달린다
    자택에서 스스로 일상생활을 꾸려가는 90세 이상 초고령 노인 10명 중 6명꼴로 심각한 외로움과 영양 부족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신체 기능은 비교적 건강하지만, 정신적 소외감과 영양 결핍이 이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