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론의 결정적인 증거여야 할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결국 허구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잘못된 '믿음'을 과학이라 신봉하는 교과서로 수 십년 동안 공부해 왔다.
    "진화론의 결정적 증거 '연속적인 중간단계'가…존재하지 않는다"
    먼저 김명현 교수는 진화에 대해 "역사적 사실이 아니고 과학적 증거가 분명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많은 이들이 진화 증거가 많지 않느냐고 한다지만, 절대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창조가 증거가 분명하다고 했다. 김명현 교수가 말하는 진화론의 '절대적인 증거'는 '연속적인 중간단계'였다. 그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없다면, 진화는..
  • 김동호
    김동호 목사, 창조·진화론 논쟁으로 우종학 교수와 맞붙는다?!
    높은뜻연합선교회를 설립했던 김동호 목사가 창조론·진화론 논쟁을 위해 우종학 교수(서울대)를 만난다는 소식에 SNS 사용자들이 반색하고 있다. 페북 스타이기도 한 김 목사는 며칠 전 "진화론은 과학일까?"란 제목의 글을 하나 올렸다. 그는 특별히 이 글에서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논리적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다...이성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 송인규 교수
    "창조·진화 논쟁, 너무 도그마틱한 자세 취하지 말고…"
    하나님의 창조와 과학. 이 둘은 결코 조화로울 수 없는 것일까?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12일 오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56회 샬롬나비 토마토시민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송인규 교수(전 합신대 조직신학,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를 초청해 "창조와 진화: 개혁신학내의 스펙트럼" 강연을 들었다...
  •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허정윤 박사
    "진화론자들, 사실 왜곡하는 경향성 내포해"
    한국조직신학회(회장 김재진 박사)가 마련한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이 매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8월 1일 허정윤 박사(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는 "창조냐, 진화냐?"라는 민감한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허정윤 박사는 "우주와 생명..
  • 오리건 대학(University of Oregon) 생화학자 켄 프리호다(Ken Prehoda) 박사
    美서 진화론 지지 증거 발견 주장…또 한 차례 논란 예상
    이 일을 진두지휘했던 켄 프리호다 박사는 퓨처리티 리서치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돌연변이는 좋은 결과 또는 나쁜 결과를 초래하거나, 두 가지가 모두 결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고 전제하고, "결과가 나오기 전 한 번의 돌연변이가 모든 것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면 아무도 그럴 것이라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런 돌연변이를 발견하기 위해..
  • 벤 카슨
    "다윈의 진화론, 악마에게서 영감받은 것"
    공화당 대선후보인 벤 카슨은 지난 1일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악마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생명의 창조에 있어서 창조주 하나님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 뉴콤브 박사
    제리 뉴콤브 "진화론, 야바위 게임인가?"
    과학은 진리이고 성경은 비진리인가?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비과학적인가? 과학과 진화론을 접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하지 않을 수 없는 고민이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고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면서 자녀들의 신앙이 잘못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는 더 심각한 문제다...
  • 유만석 목사
    [논단] 통합과학 교육 개정안에서 '창조론'만 빼라?
    학생들이 배우는 과학교과서에 대한 해설서에서 '창조론을 가르치지 말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진화론'만을 교육할 상황에 놓여 있다. 이는 우려할 일이다. 이런 문제는 2015 과학교육 개정안에 나타난 문제인데, 모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필수과목이며, 문/이과 구분 없이 배우는 과학교과서에 대하여 이렇듯 '강제조항'을 고집한다는 것은 교육의 균형과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