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열 목사
    “빛과 소금 되는 그리스도인 양육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목표”
    진해침례교회는 1953년 1월 5일 창립 이후 60여 년이라는 세월을 평신도가 중심이 되는 교회, 건강한 가정을 가꾸는 교회,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미래를 심어가는 교회의 꿈을 가지고 나아왔다. 복음화율이 높지 않은 경상남도권에서 특히 침례교는 열악한 상황에서 시작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60여 년 동안 복음 전파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