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과 윤리 국회 포럼'에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국가 법적 강제력이 동성애·동성혼 위해 쓰이면 안 된다"
    기존의 인권 프레임에서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비윤리적이고 반사회적인 독소를 분리하고, '성 윤리'와 '생명 윤리' 등 인간 본성과 존엄성의 가치를 복원하고 확산하기 위해 "인권과 윤리 국회 포럼"이 2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