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OM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가 지하 신학교를 인도하고 있다.
    한국VOM “기독교 핍박 상황 대비 지하 신학교 과정 개설”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CEO 에릭 폴리)는 자체 운영하는 ‘지하 신학교’가 일찍이 한국 교회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신학교라고 전했다. 이 신학교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잘 이끌고 나가도록 훈련 시키기 위해 준비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