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론 오픈포럼을 이끌고 있는 주역들. 특히 앞줄 왼쪽과 가운데 차례로 포럼의 공동대표인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와 양승훈 박사(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이다.
    "지적설계자 존재 인정하는 것 역시 학문적일 수 있다"
    지적설계운동에 대해 "하나의 기독교 운동이 아니며 하나님의 창조를 전면으로 주장하고 옹호하는 이론도 아니"라 밝히고, "지적설계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의 근거를 성경에 두지 않을 뿐 아니라 지적설계운동에 참여한 자들의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고려한다면 이 운동의 근본적 목적과 취지는 기독교 신앙을 과학적으로 변증하는..
  • 루지애나주 바비 진달 주지사가 NBC의 호다 코트와의 인터뷰에서 창조론에 대해 논의했다.
    美 루지애나 주지사, 창조론·지적설계론 교육 찬성
    루지애나의 바비 진달(Bobby Jindal) 주지사가 최근 창조, 진화, 지적설계론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가장 적합한 사실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최근 NBC 방송 진행자 호다 코트브(Hoda Kotb)가 공립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쳐야 하는가를 묻자 그는 "나는 우리의 어린이들이 최고의 과학을 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정봉수 의용공학 박사
    "우리가 무엇으로 전도할 수 있을까요?"
    "지적설계로는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없습니다. 지적 설계는 복음을 전하는 도구는 될 수 있지만, 이것으로 사람이 회개하거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사람은 윤리나 학문적 지식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복음으로 회심하는 것입니다." 그가 교수와 학계 인사들을 전도할 때 말한 것은 학문적 변증이 아니라, 우리의 죄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