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지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지난 12일 주일 설교했다.
    차별금지법 통과된 네덜란드서 온 편지… “언니 친구들 반 이상이 성소수자 됐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의 특별위원장인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최근 네덜란드에서 온 메일을 받았다며,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그 메일의 내용을 소개했다. “저희는 네덜란드에 살면서 온라인으로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 자매”라고 신분을 밝힌 이들은 메일에서 “오늘 예배를 드린 후에 부모님과 상의한 것들, 대한민국에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는 것이 앞으로 기독교인들의 ..
  • 애틀랜타한국학교 설날잔치
    설날 받은 세뱃돈은 중학생 절반이 총 10만원
    중학생 절반 이상이 지난 설 세뱃돈을 10만원 이상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비상교육의 중등종합학원 브랜드 '비상아이비츠'가 지난 14~20일까지 중학생 2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뱃돈과 덕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1056명)가 '10만원 이상'의 세뱃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5만~10만원'이 27%(554명)로 2위,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