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중독예방과 재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중독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율 평균 40% 이상… 중독재활시설 늘려야”
    청소년의 스마트폰 음란물 등 각종 중독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적 차원에서 중독재활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 같은 의견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중독예방과 재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중독전문가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