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미 한국대사관
    주미 한국대사관, ‘美정계 지한파 소속’ 로펌 고용
    미 법무부는 지난 24일자로 이런 내용을 담은 주미 한국대사관과 로비 로펌 '브라운스테인 하이엇 파버 슈렉' 간 계약서를 공개했다. 계약서에는 주미 한국대사관이 지난 12일자로 월 3만달러(약 3300만원)를 오는 6월 말까지 이 로펌에 지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 주미 한국대사관 영사과, 연구원 채용중
    주미 한국대사관 영사과(워싱턴DC)에서 '연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근무 가능한 자(OPT 비자 소유자, 영주권자, 시민권자), 미국의 이민, 국적, 출입국 등에 관한 관심과 지식(관련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이민, 국적, 동포사회 정책 등의 전문직 연구 또는 근무 경력자 우대), 높은 수준의 영어 구사 능력, 한국어 능통(말하기 및 ..
  • 허인선 2등서기관 겸 영사(왼쪽)와 정기용 참사관 겸 영사.
    주미 한국대사관 정기용·허인선 영사 부임
    주미한국대사관 총영사관(총영사 강도호)에 워싱턴지역 한인들의 민원업무를 담당할 신규영사 2명이 새로 부임했다. 9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정기용 참사관 겸 영사와 허인선 2등서기관 겸 영사가 그들이다. 정기용 영사는 제27회 외무고시 출신으로 1993년에 외무부에 입문했으며, 외교통상부 북미과와 주불가리아대사관 참사관 그리고 외교부 국제법규과장을 거쳐 워싱턴으로 발령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공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