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 고난에도 참여하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왜 고난을 당하셨습니까? 참 진리대로 행하시다가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세리나 창기 등 죄인을 미워해야 하는 데 사랑하셨습니다. 고통 속에 있는 병자를 보고 안식일임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쳐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적당히 처세하면 핍박이 없을 텐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 보니 핍박이 옵니다. 진리대로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