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일래 목사
    [한교연 논평] 국회에서 굿판 벌인 새누리당은 각성하라
    지난달 29일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에서 굿판이 벌어졌다. 그것도 여당인 새누리당 종교위원장 이이재 의원이 이 굿판을 주선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한국역술인협회에 소속된 무속인들과 역술인, 도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명 ‘재수굿’을 벌였다는데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기원하고 북한의 핵실험으로 얼어붙은 남북관계 개선을 빈다는 게 국회 굿판의..
  •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한복협 1월 월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교연 조일래 대표회장 "새해,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그동안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 앞에 내놓고 구하기만 했었다면, 새해에는 좀 더 성숙한 자녀답게 나를 향한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고서 그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려고 애쓴다면 아주 멋지고 복된 새해가 될 것입니다...
  •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한교연 성명서] 위안부 문제 한일 외교부 장관 합의에 대해
    한일 양국이 28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일본군(軍)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에 합의했다. 합의 내용은 첫째, 위안부 문제에 있어 일본 정부의 책임을 통감하고, 둘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죄·반성을 표명하며, 셋째, 일본 정부가 예산 10억엔을 거출해 재단을 설립하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