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FC 28기 선교사
    “예수님 안에 행복과 가치 있다는 것 알려주고 싶어요”
    선교사를 항상 꿈꾸고 있었는데, 가장 빠르고 확실한 비전의 길이 DFC 선교사였고, 지속적인 부르심이 중첩되어 자연스럽게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태국 해외선교의 꿈을 먼저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DFC 안에서의 헌신과 노력을 원하셔서 이곳으로 먼저 부르셨습니다. 선교사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DFC를 통해 배워가고 있고, 선교의 꿈이 DFC를 통해 더욱 구체화되어 가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