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주 전 비서실장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수사 확대… 정원주 전 비서실장 두 번째 소환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정원주 전 통일교 비서실장을 다시 소환해 조사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동수사본부는 4일 오전 10시부터 정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정치인 금품 수수 관여 의혹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3일 진행된 첫 소환 조사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 신천지 이만희
    신천지 수사 무마 의혹 확산… 합수본, 이만희 총회장 법조·정치권 로비 정황 녹취 확보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총회장이 조세 포탈 등 검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법조계와 정치권에 접촉하려 한 정황을 담은 통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팀은 교단 핵심 인사들 사이에서 오간 대화를 토대로 실제 로비 시도가 있었는지와 함께 금품 제공 여부 등 위법성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 신강식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제출할 진정서와 고발장을 직접 들어 보이며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신천지 피해자들, 합수부에 ‘현직 경찰 신도’ 명단 제출
    신천지 피해자 단체가 신천지의 정치·권력 유착 의혹과 관련해, 수사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내부 인맥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는 신천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현직 경찰 신분의 신천지 신도 명단을 전달하며, 해당 인원들을 수사 과정에서 배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 출범… 통일교·신천지 정치권 로비 의혹 전방위 수사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치권 개입과 정관계 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6일 공식 출범했다. 합수본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을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검사와 수사관, 경찰 인력을 포함해 총 47명 규모로 구성됐다. 합수본은 특별검사 출범 전까지 관련 의혹 전반을 대상으로 고강도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