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주보와 전도지를 함께 만들기로 한 이유는…”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전도편지를 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 교회 주보는 전도를 염두에 두고 만든 ‘전도주보’라며 주보와 전도지를 함께 만든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해온 일”이라며 “교회역사와 전도편지 역사는 같다. 주보와 전도지를 함께 만들기로 한 이유는 그래야 매주 전도지를 하나씩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다. 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