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로도 출판된 문제의 책 <재미난 집>
    동성애 소설 '재미난 집' 거부한 듀크대 학생들
    듀크대학교의 신입생들이 "신입생을 위한 여름 서적(freshman summer reading book)"으로 선정된 한 소설책을 읽는 것을 거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신입생들은 외설적인 동성애가 담긴 이 책이 기독교 신앙과 도덕에 위배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